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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 no 열등감 no 자신감 yes!!! ...
작성자 정수진 등록일2019-04-28 조회수179
학습자수강후기
2018년부터 시작된 나의 제2의 공부!! 1년반을 잘해낼수 있을까 하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어느새 2학기 기말하고 중간을 채우고 있다. 먼가 모를 뿌듯함..^^ 진심~ 기말하고 중간을 치고 신랑이 출근하고 아이들이 등원한뒤 꿀렁꿀렁 이상하지만 자축하는 기분으로 춤을 추었다.

사실 처음부터 장학금을 목표로 달려왔건만 당연히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나의 자만심...하지만 결과를 알고 나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사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도 되고 하지만 1학기때 보다는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우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배워뒀더라면 더 잘 키웠을 텐데.. 진심 그런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이제라도 아이에 대해 더 이해하고 관심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게 받아 들이려고 한다.

작년에도 그랬고 정말 해마다 보육교사에 대한 안좋은 사건들로 인해 열심히 하다가도 내가 이 공부를 끝까지 해도 되는 걸까? 자격증을 받고도 인정받지 못하고 질타받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기가 떨어질때도 있다. 하지만 본래 수면위에 잘 떠오르는건 가벼운 공기가 든 피티병이라고 하지 않턴가~!! 매스컴을 통해 우리 귀에 들리지 않고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좋은 보육교사들이 더 많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인강을 통해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는데만 의미를 두지 않고 어떤 보육교사가 되고 싶은지 어떤 보육교사가 될지 나만의 교육관을 확실히 세워야만이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방황하거나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공부란 나와의 싸움이란 말이 있듯이 나역시 공부를 하는 내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잘하고 있는거겠지? 잘하고 있는거야~를 번벅하면서 그래도 고~!! 하면서 여기까지 달려왔다.
대면수업만 해도 열이 나는 아이를 맡기고 가야했고 친한 친구의 결혼식도 가지 못하고 각종 가족행사며 모임 일정도 취소하면서 말이다. 처음에는 나는 두 아이의 엄마여서 자주 아픈 아이를 돌보며 하려니 내가 가장 힘들다 생각했었는데 대면수업을 통해 세 아이의 엄마, 임산부, 일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나보다 더 늦게 시작한 사람, 기차타고 아주 멀리서 오는 사람들을 보며 ‘아 저마다 힘든 사정이 있고 다들 열심히 하는구나’ 하며 내가 가장 힘들다 여긴 것이 얼마나 얼마나 부끄럽던지 모른다. 늘 다른 사람은 자기 일 찾아서 척척 잘해나가는데 나만 불행한 것 같은 철부지 열등감에서 한걸음 나아가 어제 보다 더 나은 내가 되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 공부해보련다.

자만심 no 열등감 no 자신감을 갖자!!!!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아잣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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