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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실습이 끝. 또다른 시작. ...
작성자 정수진 등록일2020-01-06 조회수279

학습자수강후기
끝날 것 같지 않았던 1년 반. 이런 수기를 쓸수 있어서 기쁘고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라는 마음반,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으니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반으로 시작된 공부.
지금 나는 학점인정과 학위신청만을 남겨둔 상태다.
마지막으로 공부한 보육실습!!! 엊그제 확인해 보니 100점 A+이다.(대한독립만세!!)
15년 전의 교생실습과는 사뭇 달랐지만 또 다른 곳에서의 일과는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값진 일과였다.
매일아침 두 아이를 등원시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뛰어서 어린이집을 갔었는데 무사히 실습을 끝마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우리의 속담처럼 내가 많이 알고 있어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로 승화시킬수 있겠구나~!!
바쁜일상 속에서도 눈과 귀를 열고 아이들의 안전을 살필수 있어야하고 감기 몸살에 걸려도 쉬지 못하는 선생님을 보며 체력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만약에 실습을 앞두고 있는 보육생들이 있다면 나처럼 너무 긴장하지말고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보육실습 기간 동안 많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하고 싶다.
제작년 7월에 시작해서 1년반, 모두가 잠든 새벽에 책상에 앉아 필기하며 강의를 듣고, 버스를 타고 도서관에 가서 과제를 하고 시험기간에는 아이들에게 미안하게도 예민한 엄마가 되어야 했던 나, 아픈 두딸을 데리고 일주일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와이파이 잡아가며 강의 들었던 나, 대면수업으로 친구의 결혼식도 못간 의리없는 나. 장학금 받으러 엄마와 서울간 나. 하하하 그러고 보니 수많은 일들이 뇌리를 스쳐간다.
이쯤되면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습을 해본결과 내가 참으로 부족하고 이론을 현실상황에 접목시키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나의 재량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올해는 또다른 공부의 시작점이 될듯하다. 시작을 했으니 끝나는 날까지 힘내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보육공부를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준 한국보육교사교육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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