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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수강후기 ...
작성자 류영배 등록일2020-01-22 조회수157
학습자수강후기
2012년에는 아버님이 노환으로 부득이하게 요양병원에 입원하셨고, 입원 후 50여일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있다는 이유로 봉양하지 않았다는 자책감을 느끼며 생활하던 중 평소 당뇨와 고혈압이라는 지병을 갖고 있던 어머니께서
2018년도 10월 욕조에 들어가셨다가 넘어져 거동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허망하게 어머니를 잃지는 말자 라는 생각에 형제들의 요양원, 요양병원 입원을 극구 반대하고 제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몸져 누워계신 어머니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근 1년 여 간 24시간 어머니를 모시면서 노인요양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머니를 제대로 요양하기 위하여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사회복지학을 대학에서 교육받는 방법이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여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 누님이 인터넷 교육으로 취득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댁에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인근 도서관에 가서 인터넷으로 교육기관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던 저는 기존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의 조언을 듣기 위하여 일단 네이버 지식인에 문의를 하였고, 많은 분들이 한국보육교사교육원을 추천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한국보육교사교육원에 전화하여 교육과목 및 향후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을 문의하였고
상담직원이 성실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맨 처음에는 7과목, 과목당 일주일에 3개의 강의, 매 강의 1시간 정도의 교육시간이라는 얘기를 듣고는 나에게는 시간적으로 무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과 취침시간 중 한 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보시는 어머니로 인하여 하루 2–3시간 정도를 취침하는 저로써는 이수하기 어렵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일단 수강을 하자” 라고 결정하고 수강료를 지불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어 인근 도서관에 가서 강의를 들었으나 “어머니께서 폭력을 행사한다” 혹은 “소변을 화장실에서 보신다며 떼를 써서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요양보호사님의 전화가 빗발쳐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저는 며칠간 어머니의 소변보는 행태를 교육시켰고, 차츰 제가 집에 없을 때에도 어머니께서 기저귀에 소변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저에게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강의는 사회복지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과제 작성, 토론, 시험 등을 거쳐 무난히 한 학기를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120시간의 실습, 2학기가 남아 있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시의 적절하게 보내주시는 문자, 문의사항에 대한 담당자님의 친절하고도 명확한 답변, 체계적인 강의는 저와 같이 시간이 부족하고 나이가 많은
교육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수강생들을 위하여 성심성의껏 업무를 처리하시는 한국보육교사교육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설 명절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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